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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

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 / 주부의벗사 필사 #2

by 몽카몽카 2022. 12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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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집에는 식물이나 꽃이 있다.

식물이나 꽃이 있으면 그 장소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마음까지 치유된다.

실내에서 계절감을 맛볼 수도 있다. 꽃병이 없더라도 식기나 유리병 같은 주변용품을

활용하면 된다. 식물을 아끼고 정성껏 보살피면 집 안에 생기가 돈다.

 

편안한 집에는 가족의 추억이 있다.

처음에는 다소 이질감을 느끼던 것이라도, 살다 보면 가족의 취향을 점점 좋아하게 된다.

서로 다른 취향과 감각, 개성이 섞이고 익숙해져 그 집 특유의 인테리어가 완성되는 것이다.

가족의 추억이 쌓여 더 편안한 집에 된다.

세월을 지나온 오래된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 기분이 즐거워진다.


주부의 벗사 / 라이프 인테리어가 있는 집

이 책은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<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>의 실천 사례집이에요

가족이 좋아하는 것들로 꾸며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든 노하우를 18채의 집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라

가만히 들여다보며 행복을 느끼기 좋은 책입니다.

날씨가 많이 춥죠. 건강 항상 유의하시고 또 좋은 내용으로 오겠습니다!

오늘은 여기까지!

안녕 바이 짜이찌엔 츄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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